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,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의 아침식사 경험
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에서의 2박 여행을 즐기며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로서 투숙 시 무료 조식 혜택을 누렸습니다.
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는 저와 같은 플래티넘 이상 멤버에게 로비층에서 조식을 제공하는 특전을 부여했습니다.
그럼 이제 Mayburg Salzburg, a Tribute Portfolio Hotel에서 이틀간 먹은 조식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에서의 조식은 로비층에 위치한 바 옆에서 제공됩니다.
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되어 중앙역에서 일찍 기차를 타야 하는 분들도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.
실제로 이 시간부터 조식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.
조식 공간은 일반적으로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가 아침에만 개방되는 형태였습니다.
그래서 음식의 다양성은 그리 풍부하지 않았고, 맛도 평범한 편이었습니다.
첫째 날 조식은 간단하게 먹었습니다.
머핀과 소시지는 괜찮았으나, 빵은 딱딱해서 별로였습니다.
그러나 함께 한 비타민 주스는 맛있었습니다.
둘째 날도 조식은 간단하게 이루어졌습니다.
햄과 소시지는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, 전날에 먹었던 비타민 주스가 맛있어서 다시 한 번 선택했습니다.
그날의 빵은 마찬가지로 딱딱해서 맛있지 않았습니다.
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 호텔은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계열의 호텔로, 조식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.
만약 본보이 멤버 혜택이 없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조식을 즐기는 것은 권장되지 않을 것입니다.
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의 조식 후기를 통해 호텔의 조식 경험을 솔직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.
더 자세한 Mayburg Salzburg, a Tribute Portfolio Hotel의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이상으로 마이부르크 잘츠부르크의 조식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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